베트남 나트랑 혼자 떠나는 여행나트랑에 저녁 늦게 도착하여 베트남 술과 함께 숙소에서 자고 일어나, 김청에서 환전하고 아침 일찍 주변 구경 시작. 탑짬흐엉 ⇥ 길거리 커피(콩카페 대신) ⇥ 포나가르사원 나트랑에서는 그랩 바이크로만 이동을 했다. 그랩카는 잘 안잡히는데, 그랩 바이크는 바로바로 잡히고 가격도 싸서 나트랑 있는동안 그랩 바이크만 탔다.숙소에서 가까운 탑짱흐엉에서 트랜지션 촬영 연습도 해보고, 그 유명한 콩카페를 갔으나, 한국사람들 버글버글해서 현지 느낌나게 길거리 슈퍼같은 곳에서 "카페쓰어다" 라고 외치며 아이스 커피 한잔.(아주머니가 연유없이 아이스커피만 해줌 ㅠ ) .(가격이 내 기억으로 250원으로 너무 작은 금액이라 정확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