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여행 2

베트남 나트랑&달랏 8박 10일 혼자 떠나는 여행(EP.2)

베트남 나트랑 혼자 떠나는 여행나트랑에 저녁 늦게 도착하여 베트남 술과 함께 숙소에서 자고 일어나, 김청에서 환전하고 아침 일찍 주변 구경 시작. 탑짬흐엉         ⇥          길거리 커피(콩카페 대신)       ⇥       포나가르사원 나트랑에서는 그랩 바이크로만 이동을 했다. 그랩카는 잘 안잡히는데, 그랩 바이크는 바로바로 잡히고 가격도 싸서 나트랑 있는동안 그랩 바이크만 탔다.숙소에서 가까운 탑짱흐엉에서 트랜지션 촬영 연습도 해보고,  그 유명한 콩카페를 갔으나, 한국사람들 버글버글해서 현지 느낌나게 길거리 슈퍼같은 곳에서 "카페쓰어다" 라고 외치며 아이스 커피 한잔.(아주머니가 연유없이 아이스커피만 해줌 ㅠ ) .(가격이 내 기억으로 250원으로 너무 작은 금액이라 정확하지 않음...

여행/해외여행 2024.09.26

베트남 나트랑&달랏 8박 10일 혼자 떠나는 여행

베트남 나트랑 혼자 떠나는 여행5년만에 떠나는 해외여행이다. 4개월 프로젝트가 끝나고 여름이 가기전 떠나야겠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여행지를 보다가 혼자 떠나기 좋은 휴양지인 베트남 나트랑으로 떠나기로 결정했다. 인아웃 항공권을 무작정 예약하고 여행준비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베트남 일주를 계획하고, 무작정 떠나려고 했으나, 추석으로 인해 고향에도 가야해서 어쩔수 없이 10일간만 떠나기로 결정했다. [이번 여행의 컨셉]1. 휴양지에서 여행 스트레스보다 휴식이 먼저다.2. 비행기와 숙박만 예약한 후 떠난다.   - 여행일정에 따라 숙박을 옮겨 다니는 스트레스 보다는 한곳에서 휴식.3. 그동안 못했던것 경험하기.4. 나이와 상관없이 놀기.5. 할건 다 해보자.  출발   한국에서 나트랑 항공권은 밤비행기가 많아서..

여행/해외여행 2024.09.22